매일성경 3분 묵상

[고린도전서] 2026. 6. 4 목요일 고전 2장 1~16절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2026-06-03 17:06:08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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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6월 4일 목요일
 본문: 고전 2:1∼16
 제목: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태도는?]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말과 지혜의 말이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만을 전했습니다.  

1. 성령: 바울은 아름다운 말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할 때 오직 십자가의 은혜만을 전하기로 작정했습니다. 복음의 핵심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십자가만이 죄인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당시 사람들이 듣기 좋은 말이나 지혜의 아름다운 말로 설득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진리에 담겨져 있음을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에 십자가만을 담대히 전했습니다.. 

2. 지혜: 바울은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이 십자가를 전할 때 많은 거절과 조롱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피하려고 인간적인 지혜의 말과 논리를 동원하여 복음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와 부활, 영생에 관한 하나님의 나라의 지혜를 드러내는 것. 이는 영에 속한 일들이었습니다. 바울은 이 진리는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시는 성령을 통해서만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성령께서 역사하도록 맡겼습니다. 

3. 신령한 자: 바울은 성령께서 알게하신 주님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하나님의 지혜를 얻도록 가르치십니다. 이 지혜를 깨닫는 자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령한 사람들입니다.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성령으로 인해 새 마음을 갖게 된 성도는 주님의 마음을 알 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의 마음을 소유한 우리는 더는 세상 기준을 따라 살아서는 안됩니다. 무엇이 주님의 마음에 합당한 것인지 판단하며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며 살아야 합니다.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사간이 핵심입니다. 십자가 복음에 대한 모든 지식은 성령을 통해 깨닫게 된 지식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도움 없이는 어떤 깨달음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성령의 조명과 인도를 통해 우리를 진리 가운데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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