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창세기] 2026. 1. 13 화요일 창 9장 18-29절 노아의 실수가 불러온 축복과 저주
2026-01-12 21:59:58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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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월 13일 화요일
 본문: 창 9:18∼29
 제목: 노아의 실수가 불러온 축복과 저주
 [노아 실수가 아들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노아가 포도주에 취해 벌거벗은 채 잠들자, 함은 아버지의 치부를 형제들에게 고합니다. 이 일로 인해 치부를 드러내 함은 저주를 받고 치부를 보지 않고 덮어준 셈과 야벳은 축복을 받습니다.

1. 의인의 실수: 술에 취해 벌거벗은 노아 그도 아담의 후손입니다.
노아가 술에 취한 이유를 성경은 말씀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노아는 포두주에 취해 벌거벗은 채 잠들었습니다. 홍수 이전의 의인 노아의 모습과는 너무 대조적입니다. 무서운 심판과 큰 은혜를 경험하고도 인간은 이렇게 늘 깨어 있기가 어렵습니다. 영적으로 무디어집니다.

2. 상반된 행동: 아비의 실수에 아들들이 보여준 행동은 달랐습니다.
술에 취해 벌거벗은 아비를 본 함은 아버지의 수치를 드러내 공개합니다. 당시 고대 사회에서 품위를 잃은 아비의 실수를 덮어주지 않고 조롱한 것은 큰 범죄입니다. 패륜적인 행동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셈과 야벳은 달랐습니다. 뒷걸음으로 옷을 덮어 아버지의 수치를 가려졌고 부끄러운 소문도 멈췄습니다. 믿음으로 아버지를 바라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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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축복과 저주 :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로 부름 받았습니다.
노아는 술이 깨고 난 후 아들들이 한 일을 듣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행위에 따라 복과 저주를 선언합니다. 함의 후손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야벳은 셈의 장막에 거하게 될 것입니다. “셈의 장막”은 구원과 안식을 약속하는 장막입니다. 셈의 후손인 아브라함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온 인류에게 구원과 안식을 주실 것입니다. 

모든 축복과 저주의 역사는 예수님에게서 새로워졌습니다. 믿음 안에서 복을 받게 하셨습니다. 복 주는 자로 부름 받았습니다. 환경이나 현실을 현상이 아닌 믿음으로 바라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수치와 약점을 들추어 조롱하지 않고 배려하고 가려주는 선한 이웃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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