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1월 10일 토요일
본문: 창 7:1∼24
제목: 홍수 심판과 노아의 방주
[늘 깨어서 경고의 말씀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노아의 나이 600세에 그와 그의 가족, 모든 짐승이 완성된 방주 안에 들어갑니다. 7일 후 홍수가 시작되어 40일 동안 온 세상이 물에 잠겼지만 방주 안에 들어간 노아와 그의 가족들만 생명을 보전합니다.
1. 보호: 하나님은 노아와 그의 가족을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은 노아가 죄악이 가득한 세대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믿음의 삶을 산 것을 인정하셨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방주를 준비하고 방주에 들어갑니다. 방주는 하나님이 창조한 생물들이 다 들어 있는 작은 세계입니다. 방주 안에는 냄새나고 복잡하였지만 생명을 보존하는 생명싸개였습니다. 방주는 교회의 모형입니다.
2. 정화: 하나님은 홍수 심판을 통해 부패한 세상을 정화하십니다.
땅에서는 큰 깊은 샘이 터지고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서 큰 비가 쏟아집니다. 40일 동안의 지속된 이 홍수로 땅과 하늘의 모든 숨 쉬는 생물들이 다 죽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부패한 생명을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통해 옛 세계를 정결케 하시고 은혜의 새로운 세계를 여십니다.
3. 순종 : 하나님은 멸망 중에도 구원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받아 들인 것은 노아 뿐이엇습니다. 사람들은 노아의 선포를 부인했고, 방주를 짓는 것을 외면했습니다. 하나님은 노아를 통해 악한 세대를 경고했지만(벧후2:5) 아무도 귀기울지 않았습니다. 심판의 날은 더디 올지라도 반드시 옵니다. 그날을 노아처럼 준비해야 합니다.
오늘날도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며”(마24:38) 평소처럼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심판을 귀기울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노아를 구원하신 것처럼 십자가 은혜로 구원하셨습니다. 오늘도 엄중한 하나님의 심판을 듣고 나의 가족과 이웃에게 구원의 은혜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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