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요한복음] 2026. 3. 9 월요일 요 11장 38~46절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죽은 자를 살리시는 예수님
2026-03-11 11:20:34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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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9일 월요일
 본문: 요 11:38∼46 
 제목: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죽은 자를 살리시는 예수님
[예수님이 죽은 자를 살리신 사건의 의미?]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의 무덤에 가셔서 돌을 옮기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감사 기도 하신 후 “나사로야 나오라”고 부르시니 그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무덤에서 나왔습니다.

1. 상태: 나사로는 죽은지 나흘이 지나 시체가 심히 부패했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로가 묻히 무덤에 가셨습니다. 그 무덤은 입구를 돌로 막아 놓았습니다. 당시에는 죽은 시신을 굴 같은 곳에 두어 살이 썩게 한 후 약 1년 뒤에 뼈를 수습해 유골함에 넣어 보관했습니다. 예수님은 무덤 입구에 막아 놓은 돌을 옮기라고 명령하자 마르다가 만류합니다. 마르다는 죽은 지 나흘이 지나서 시체가 심히 부패했다는 것입니다. 마르다는 예수님은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지만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려 할 때에는 불신의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마르다가 무덤의 돌보다 먼저 치워야 할 것은 불신의 걸림돌이었습니다. 

2. 소생: 예수님은 무덤에 있는 죽은 나사로를 살려 일으키셨습니다. 
예수님은 불신하는 마르다에게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40절)는 말씀을 상기시키십니다. 예수님은 죽은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셨습니다.(막5:41-42) 나인성 과부의 죽은 아들도 살리셨습니다.(눅7:14)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먼저 올리셨습니다. 이후에 예수님은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고 부르며 그를 살리셨습니다. 이는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5:25)하신 말씀이 실현되는 장면입니다. 

3. 반응: 나사로를 살리신 사건을 경험한 사람들은 놀라운 반응을 보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사건은 장차 있을 예수님의 부활을 미리 알리신 서막입니다. 또 마지막 날에 그를 믿는 자들의 부활이 가능한 약속임을 보여준 사건입니다. 기적 이후 사람들의 반응이 소개됩니다. 많은 유대인이 이 놀라운 기적으로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의도인지 모르지만 그 사실을 바리새인들에게 알려주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유대교에서 죽은 자가 살아나는 일은 메시야가 마지막 날에 의인들에게 행하실 일로 기대했습니다.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사건은 죽음을 향한 하나님의 주권을 보여 줍니다. 이것은 더 궁극적인 승리를 알리는 서막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싶다면 불신과 절망의 걸림돌부터 먼저 치워야 합니다. 진정한 믿음은 생명의 역사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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