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요한복음] 2026. 3. 10 화요일 요 11장 47~57절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는 음모
2026-03-11 11:22:21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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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10일 화요일
 본문: 요 11:47∼57
 제목: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는 음모 [예수님에 대한 대제사장 가야바의 음모와 계략은?]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기적 이후, 종교지도자들은 이로 인해 불러올 정치적 파장을 우려하고 염려하였습니다. 그들은 산헤드린 공의회로 모여 이를 상의하고 예수님을 잡아 죽이기로 결의하고 음모를 꾸며습니다.

1. 반응: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의 표적을 보고 정치적 파장을 염려합니다.
어떤 사람이 죽은 나사로를 살린 사건을 바리새인들에게 알렸습니다.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을 중심으로 종교지도자들은 산헤드린 공회를 열어 이 문제를 심각하게 논의했습니다. 장차 일어날 정치적 파장과 결과에 대해 우려하고 염려했기 때문입니다. 백성이 예수님을 따르다 민란이 일어나 로마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하였습니다. 로마가 허락한 자신들의 재배권을 빼앗길지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2. 모의: 공의회에서 대제사장 가야바는 예수님을 죽이자는 제안을 내놓습니다. 
대제사장 가야바는 민족에 대한 자신들의 영향력과 권력을 지키기 위해 예수님을 죽이자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가야바는 예수님 한 사람을 죽여 온 민족을 살리자는 정치적 계산을 했습니다. 이처럼 종교지도자들은 자신들의 권력과 자신들에게 돌아올 이해 득실을 따졌습니다.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고 나라가 안전할 수 있다면 문제가 되는 한 사람을 얼마든지 제거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산헤드린 공의회는 대제사장 가야바의 의견을 받아들여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하였습니다.

3. 실행: 예수님은 자신을 죽이려는 시도를 아시고 때를 기다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죽이려는 시도가 예루살렘에서 활발하게 있는 것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그들의 눈을 피해 제자들과 함께 에브라임 지역에 머무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은 자신을 죽이려는 자들을 두려워서 해서가 아닙니다. 아직 그들의 손에 잡힐 때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유월절이 가까이 다가오자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이 올 것을 예상하고 예수님이 있는 곳을 신고해 잡도록 명령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죽이려는 악한 의도를 미리 아셨지만 그 길을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인내와 순종으로 끝까지 십자가의 길을 걸어 가셨습니다. 우리는 믿음을 지키다가 광야로 내몰릴 수도 있고, 심한 박해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도 예수님처럼 그 길을 포기하지 않고묵묵히 걸어 가야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끝까지 붙잡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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