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창세기] 2026. 1. 15 목요일 창 11장 1-9절 바벨탑 사건, 세상의 흩으심
2026-01-14 10:09:54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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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본문: 창 11:1∼9
 제목: 바벨탑 사건, 세상을 흩으심
 [바벨탑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홍수 이후 번성한 인류는 시날 평지에서 성읍과 탑을 세우며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하나님은 언어를 혼잡케 하심으로 온 땅에 흩어지게 하십니다.

1. 반역: 자신들의 이름을 위해 성과 탑을 쌓고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하나님은 홍수 이후 사람들에게 흩어져 땅에 충만하라는 명령을 주셨지만 교만한 인류는 성읍과 탑을 건축하고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이렇게 성읍을 쌓은 이유는 하늘까지 닿는 높은 탑을 쌓아 자신들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복주심을 욕망의 도구로 삼고 자신의 힘을 자랑하려는 헛된 욕망을 보여줍니다. 

2. 혼잡: 하나님은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류를 멸하지 않고 그 원인이 한 언어에 있음을 아시고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습니다. 혼잡이라는 말은 언어를 새로 준 것이 아니라 기존 언어를 “섞었음”을 말합니다.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언어의 혼란은 힘을 분산시키고 악의 응집을 약화시켰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도모에 대한 심판이자 세상을 보존하시려는 하나님의 지혜로운 조치입니다.

3. 흩으심 : 하나님은 사람들을 흩어버리셨습니다.
스스로 높이려던 바벨탑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치욕스러운 이름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바벨의 언어 분산이 사도행전에서는 일시적으로 원상태로 회복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마가 다락방에 모인 성도들에게 성령께서 충만히 임하셔서 “온 땅”에서 온 모든 사람들이 주의 말씀을 “난 곳 방언”으로 듣는 놀라운 사건을 경험하였습니다.(행9장) 

오늘날 인류는 상상할 수 없는 번영과 과학 문명의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급기야 하나님의 영역을 부인하고, 인간을 신의 자리까지 두게되었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지금도 바벨탑을 쌓은 사람들처럼 스스로 높아졌다고 자만하고 있지만 그것은 장망성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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