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7월 15일 수요일
본문: 시 15:1∼5
제목: 하나님을 예배하는 온전한 예배자
[예배하는 자가 갖춰야 할 자격은 무엇인가?]
시 15편은 예배시로 다윗은 성전에 올라가서 하나님을 예배 할수 있는 예배자의 자격에 대해 묻고 그에 대해 대답하고 있습니다. 참된 예배자의 모습을 열가지로 제시하면서 일상에서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1. 질문: 다윗은“누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로 합당한가?”묻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인가?”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영적 상태를 진단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격없는 우리를 특별한 은혜로 부르셔서 예배자로 어디서든지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게 하셨습니다. 거룩한 삶이 수반되지 않은 예배는 헛된 예배이기 때문에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2. 답변: 다윗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자가 예배의 합당한 자임을 말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예배자로 합당한 삶의 조건들을 제시합니다.참된 예배자는 하나님의 성품인 정직과 공의와 진실을 자신의 삶을 통해 드러내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낼 때 사람들은 우리의 삶을 보고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게 되고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예배는 삶과 분리된 것이 아니라 일상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롬12:1) 삶의 열매와 성품의 변화가 진정한 예배의 기초입니다.
3. 약속: 다윗은 거룩한 삶을 사는 자는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것을 선언합니다.
이와같이 참된 예배자의 모습을 소개한 이유는 예배자의 거룩한 삶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성전 안에서 예배자의 모습보다 일상의 삶의 모습을 주목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거룩하고 의로운 삶으로 일상에서 그렇게 살아갈 때 우리는 세상의 어떠한 위험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열 가지 자격 조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온전히 충족할 만한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나는 과연 하나님 앞에 합당한 자입니까?” 끊임없이 되물어야 합니다. 다윗은 거룩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반성하며 죄 사함을 힘입어 하나님께 겸손하게 예배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예배의 연장이자 실천하는 현장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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