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이사야] 2026. 7. 19 주일 사 3장 1~12절 하나님을 떠난 결과
2026-07-15 13:17:55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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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19일 주일
 본문: 사 3:1∼12
 제목: 하나님을 떠난 결과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을 때의 결과?]

유다와 예루살렘은 미신과 재물과 군대를 하나님보다 더 의지했습니다. 그것들이 그들을 지켜주리라 여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의지하는 모든 것을 제거하심으로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음을 알게 하십니다. 

1. 붕괴: 의지하는 모든 것을 제거해 버리십니다.
그들은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지했습니다. 여호와의 날에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것을 의지한 것을 끊어버리실 것입니다. 생존을 위한 양식과 물조차 귀할 것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지도자의 역할을 수행하던 사람들을 제거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통해 그것이 모두 썩은 막대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2. 혼란: 질서가 무너지고 커다란 혼란이 올 것입니다.
유다 사회에 지도자가 될 사람들을 다 제하여 버림으로 커다란 혼란이 올 것입니다. 질서를 유지할 지도자다운 지도자들이 사라진 빈 자리에 무능하고 자격 없는 자들이 통치자의 자리에 앉고 그로 인해 사회는 분열과 갈등이 많아질 것입니다. 사회 질서는 급속히 무너져 내려 무질서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사악하고 천박한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서 세상은 더욱 커다란 혼란에 빠질 것입니다. 

3. 보응: 의인에게는 복을 악인에게는 화가 임할 것입니다.
유다와 예루살렘의 패망의 원인은 그들의 행위와 언어가 하나님을 거역했기 때문입니다(8절) 그들의 행위와 언어는 하나님의 백성답지 않았고 오히려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들로 가득했습니다. 유다는 더 이상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가 되기를 거부했습니다. 하나님이 떠난 공동체의 모습은 마치 소돔과 같습니다. 그 재앙은 스스로 자초한 것입니다.(9절) 의인들은 자신의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이고, 악인들은 죄에 대한 보응과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11절)

유다의 지도자들은 백성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권력을 남용해 백성을 착취하고 억압했습니다. 지도자의 아내들도 남편의 권력을 이용해 잘못된 길로 이끌며 혼란에 빠뜨렸습니다.(12절) 무너지는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습이 우리가 속한 공동체의 모습과 유사합니다. 지도자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속한 모든 곳에서 의를 구하고 선한 일에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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