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창세기] 2026. 5. 12 화요일[해설] 창 41장 1~16절 바로의 꿈과 왕 앞에서 선 요셉
2026-05-06 18:38:49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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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본문: 창 41:1∼16 
 제목: 바로의 꿈과 왕 앞에서 선 요셉
 [바로가 꾼 꿈은 무엇을 말하는가?]

오늘 말씀은 애굽에 노예로 팔려간 요셉이 어떻게 애굽의 총리로 세워지는지 극적인 과정을 보여줍니다. 애굽의 바로 왕이 두 번에 걸쳐 꿈을 꾸고 번민합니다. 애굽의 모든 사람들이 그 꿈을 해석하지 못하자 술 맡은 관원장이 2년전 감옥에서 만난 요셉을 기억하고 바로 왕에 소개합니다. 
 
1. 이상한 꿈: 애굽왕 바로는 두 번에 걸쳐 꿈을 꾸고 번민합니다.
바로왕이 두 번에 걸쳐 연속적으로 꿈을 꿈니다. 쇠약한 일곱 암소가 살진 일곱 암소를 먹는 꿈과 마른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키는 꿈을 꾸고 깨어납니다. 두 번에 걸친 꿈으로 번민한 바로 왕은 애굽의 모든 점술가와 현인들을 불러서 그 뜻을 묻지만 아무도 해석하지 못합니다.

2. 애굽의 미래: 나라의 운명은 왕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습니다.
바로 왕은 제국의 미래를 향한 하늘의 뜻을 알고 싶었지만 아무도 그러한 능력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제국의 미래의 운명이 바로의 손에 있지 않고, 모두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나라의 흥망 성쇠, 인생의 길흉 화복 등 인간의 모든 생사화복은 인간의 능력과 지혜 아니라 모두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3. 왕 앞에서 : 바로 왕은 술 맡은 관원장의 추천으로 요셉을 부릅니다.
바로 왕의 꿈을 아무도 해석하지 못하자, 술 맡은 관원장은 비로서 2년전 감옥에 갇혀있던 요셉을 기억하고 왕에게 그를 추천합니다. 술 맡은 관원장은 요셉을 “친위대장의 종 된 히브리 청년”이라고 소개합니다. 이 말은 옥중에 있는 요셉을 비천한 죄수의 신분임을 비하하는 말입니다(Wenham), 그는 실망과 좌절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단 한순간도 잊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 믿음으로 모든 고난을 견뎌 낼수 있었습니다. 요셉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바로에게 은혜를 베풀어 애굽과 그의 백성을 구원하는데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이 기다리는 2년 동안 요셉 자신의 기대보다 더 큰 일을 계획하시고 준비하셨습니다. 

이제 요셉은 바로 왕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바로에게 하나님이 그 꿈을 대답해주실 것이라고 담대하게 말합니다. 비천한 종이자 죄수의 신분인 요셉이 바로 왕 앞에 이렇게 당당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그동안 단련된 믿음으로 굳게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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