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창세기] 2026. 5. 14 목요일 창 41장 37~57절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
2026-05-13 11:35:47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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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5월 14일 목요일
 본문: 창 41:37∼57
 제목: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
 [요셉을 통한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가 어떻게?]

바로의 꿈을 해석하고 방안을 제시한 요셉은 그 비범함과 명철함에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가 놀랍니다. 바로는 요셉이 이 일에 적임자임을 인정하고 그를 왕 다음의 권세를 가진 총리로 임명합니다. 그리고 애굽의 모든 일을 관장하게 합니다.

1. 인정: 요셉의 꿈 해석으로 감동받은 바로는 애굽의 총리로 세웁니다. 
바로는 요셉의 꿈 해석 뿐 아니라 구체적인 정책과 방안에 대해 듣고 이를 “좋게 여기며” 그를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38절)”이요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라고 감탄합니다. 그리고 이 일에 적임자로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세워 국정을 관리하도록 전권을 맡김니다. 비천한 히브리 노예였던 요셉이 이제 애굽 온 땅을 다스리는 총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역전의 드라마였습이다.

2. 통치 : 요셉은 총리가 되어 애굽 온 땅을 지혜롭게 다스립니다.
요셉은 총리가 되자 흉년을 대비하기 위해 “온 땅을 순찰”(46절) 합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신 장래의 일을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적으로 적용하기 위하여 직접 눈으로 현장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요셉은 꿈 해석대로 7년의 풍년 때에 곡식을 비축하여 7년의 흉년을 대비하였습니다. 이후에 계속되는 7년의 흉년으로 애굽과 주변의 온 땅에 심한 기근과 가뭄이 들었고 애굽을 제외하고는 식량을 구할 수거 없었습니다.(54절)

3. 주권: 하나님은 ‘온 지면’과 ‘온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요셉을 사용하십니다.
어느새 그의 나이가 30세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17세 소년이 애굽으로 팔려온지 13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는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과 결혼하여 풍년의 기간에 두 아들을 얻었습니다. 그는 두 아들의 이름을 히브리식으로 짓고, 장남은 므낫세(잊음) 그리고 둘째는 에브라임(번성)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애굽사람과 결혼하여 신분상으로는 “애굽사람”었지만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잊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아이들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고백하며 자신에게 베푼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야곱의 집에서 형제들로부터 받은 깊은 상처를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으며 치유하며 회복하고 있습니다. 멀지않아 그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섭리를 믿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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