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2월 11일 수요일
본문: 요 4:27∼42
제목: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영적 추수 시대의 도래
[사마리아 여인의 변화된 행동과 그 교훈?]
예수님과 대화 이후 예수님을 믿게 된 여인은 동네로 들어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합니다. 그 결과 사마리아 사람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제 영생에 이르는 추수의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알리십니다.
1. 변화: 여인은 예수님을 믿고 동네 사람들에게 메시야를 증거합니다.
하나님은 여인에게 그 앞에 계신 분이 메시야이심을 알아볼 수 있도록 눈을 열어주셨습니다. 여인은 믿음의 눈을 열어 예수님을 알아보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인생의 목마름이 모두 해소되었습니다. 곧 바로 여인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돌아가서 예수님을 메시야로 증언했습니다. 사람들의 이목을 피해 살던 부끄러운 인생이 예수님을 증언하는 삶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사마리아 땅에도 영적 추수가 일어난 것입니다.
2. 추수: 예수님이 오심으로써 영적 추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예수님은 사마리아에 무관심한 제자들에게 영적 추수의 긴박성과 필요성을 가르치십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사람까지 영생 얻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양식을 빗대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양식은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 익은 곡식을 추수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을 향해 눈을 들어 추수의 밭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땅의 양식만 바라보지 말고 절박한 영적 현실을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영적 추수를 맡기시면서, 씨앗을 뿌리며 거둘 것을 바라셨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그 날까지 영적 추수기입니다.
3. 경계: 복음의 경계가 유대를 넘어 사마리아까지 전파되었습니다.
여인의 말을 전해 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마을에 이틀을 더 머무르시며 마을 사람들에게 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그 때에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습니다. 구원은 유대인에게서 시작되었지만 그 경계를 넘어 사마리아까지 전파되었습니다. 성전이신 예수님에게서 흘러 나온 생명수 샘물이 유대인의 편견과 경계를 넘어 사마리아까지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예수님에게서 흘러 나온 생명수 샘물이 경계를 넘어 온 세상 모든 사람에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처럼 우리를 영적 추수 때에 영혼 구원을 위한 추수의 일군으로 부르셨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복음의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둘수 있도록 일꾼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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