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1월 24일 토요일
본문: 창 18:1∼15
제목: 하나님의 천사를 영접한 아브라함
[여호와의 일행을 아브라함은 어떻게 맞이합니까?]
부지중에 하나님과 천사를 환대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임박한 아들의 출생을 예고하십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 사라는 약속을 믿지 못하고 속으로 웃자, 여호와께서는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고 책망하십니다.
1. 방문: 여호와께서 다시 아브라함을 직접 방문합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을 방문하셨을 때 낯선 남자 셋이 아브라함을 방문한 것으로 묘사되지만, 그것은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것임을 미리 알려줍니다. 이것은 꿈과 환상이 아닌 직접적인 만남을 위한 하나님의 실제적인 현시였습니다. 두 천사를 동반한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을 방문하셔서 사라의 임박한 출산을 예고하셨습니다.
2. 환대: 아브라함은 부지중에 하나님의 천사를 극진히 대접합니다.
아브라함이 세 방문객들에게 몸을 땅에 굽혀 인사했다는 것은 그가 평소에도 낯선 나그네를 얼마나 극진히 환대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주인을 섬기는 종처럼 섬김이 몸에 벤 그의 인품을 잘 드러내 주고있습니다. 낯선 방문객에게 절하고 발을 씻기며, 극진히 음식을 대접한 아브라함의 순수하고 이타적인 섬김이 얼마나 귀한 것이었는지 성경은 잊지 않고 기념하고 있습니다(히13:2)
3. 웃음: 여호와의 출산 예고에 사라는 불신의 웃음을 짓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의 자녀가 낳을 확정적인 때를 마지막으로 가르쳐주십니다. 기다린지 25년 만입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 사라는 이 말을 듣고 믿지 않고 불신의 웃음을 짓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여호와께서 능하지 못할 일이 있겠느냐!”라고 아브라함을 꾸짖으십니다. 매우 순간적이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놓치지 않으시고 드러냈습니다. 아내의 불신을 확신으로 바꿀 만큼 아브라함에게도 여호와의 능력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언약관계 안에 있는 사람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불신하는 것은 부끄러워할 일이며 회개해야 할 일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향한 신뢰일 뿐 아니라 약속하신 일에 대한 확신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낙심하고 체념하는 것은 하나님의 때와 기한까지 인내하지 못하고 기다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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