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요한복음] 2026. 4. 10 금요일 창 23장 1절 ~ 20절 사라의 죽음과 아브라함의 믿음
2026-04-13 10:26:58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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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4월 10일 금요일
 본문: 창 23:1∼20
 제목: 사라의 죽음과 아브라함의 믿음
 [아브라함은 시련 속에서 그의 믿음을 어떻게 드러내는가?]

사라가 127세에 사망합니다. 아브라함의 나이 137세, 이삭은 37세의 나이입니다. 아브라함의 연이어 계속 되는 시련 속에서도 믿음을 드러냅니다. 그는 헷 족속으로부터 막벨라굴을 사서 그 곳에 장사합니다. 

1. 시련: 아브라함은 아내의 죽음으로 큰 슬픔에 잠깁니다.
가장 큰 시험을 통과한 아브라함이 가장 큰 시련과 마주합니다. 아내를 잃은 상심에 더해, 죽은 아내를 묻을 땅 조차 없었습니다. 그는 큰 슬픔과 비통함에 잠겨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약속의 땅에 대한 믿음을 갖습니다. 사라가 죽은 것은 땅에 대한 시험이었습니다. 사라의 출산이 ‘자손“에 대한 약속을 이루었듯이, 사라의 죽음은 ”땅“에 대한 약속을 믿고 바라보게 됩니다.

2. 기회: 아브라함은 헷 족속 사람들의 땅을 구입합니다. 
사라의 장지를 고향 갈대아 우르가 아닌 가나안 땅에서 찾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본향이기 때문입니다. 사라의 죽음은 약속의 땅에서 땅을 구입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됩니다. 사라의 묻힐 무덤을 샀다는 것은 영원한 안식에 대한 소망을 두고 준비하는 믿음의 행동입니다. 마침내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을 그와 그의 후손에게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 땅을 많은 가격을 주고 샀습니다. 그가 산 것은 약속이었고 소망이었습니다.  

3. 믿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신뢰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을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로 자신을 밝힙니다. 400세겔은 터무니 없는 가격이었지만 땅에 대한 가격을 주고 막벨라굴을 삽니다. 그 땅을 자신의 소유로 합법적으로 확정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신뢰한다는 증거입니다. 4대만에 돌아와 가나안 땅을 차지하기까지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의 부인들과 함께 막벨라 굴에 묻힙니다. 아브라함은 절망을 감추지 않고 절망 가운데 소망을 가졌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을 얻기 위해 기꺼이 많은 값을 지불합니다. 아브라함은 큰 시련을 거치면서 시험에 넘어지지 않고 더 단단한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내를 잃은 가장 큰 시련의 순간을 가장 큰 믿음을 드러내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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