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본문: 삿 7:15∼25
제목: 큰 용사로 부름받은 인생, 나팔, 항아리, 횃불 [하나님이 나팔과 항아리와 횃불을 들게 하신 이유?]
기드온은 하나님이 승리를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기드온은 300명과 함께 칼과 창대신에 나팔과 항아리와 횃불을 들고 미디안을 공격합니다. 하나님은 기드온을 미디안과 싸워 대승을 거두게 하십니다.
1. 준비: 승리를 확신한 기드온은 나팔과 항아리와 횃불로 전쟁을 준비합니다.
기드온은 300명을 세 대로 나누어 전쟁에 나갑니다. 기드온이 준비한 것은 항아리와 횃불과 나팔이 전부였습니다. 군인들이 창과 칼이 아니라 나팔과 항아리와 횃불을 들고 전쟁에 나가 싸우는 것은 무모한 것이었습니다. 기드온은 300명의 군인들에게 “너희는 나만 보고, 내가 하는대로 그대로 하라”는 말을 거듭 명령합니다. 터무니없는 전략이었지만 승리를 위해서는 완전한 신뢰와 복종이 절대적으로 필요했습니다.
2. 전쟁: 하나님은 나팔과 항아리와 횃불만으로 전쟁에서 이기게 하십니다.
기드온의 전략은 인간의 눈에는 황당하고 무모한 전략이었지만 하나님이 하신 일을 믿고 기대했습니다. “메뚜기 떼와 해변의 모래”(12절)처럼 많은 미디안 연합군을 300명이 싸워 이길 승산은 전무했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시작되고 하나님은 적군을 혼란에 빠뜨리고 자기들끼리 싸우게 하셔서 하나님의 약속대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적들이 패하여 도망하였습니다. 기드온과 300 용사들이 약속을 믿고 순종했더니 하나님은 예기치 않은 큰 승리를 주셨습니다.
3. 추격: 기드온은 흩어진 적의 잔당들을 이스라엘 자손들을 불러 소탕합니다.
적이 패하고 도망치자 기드온은 미디안을 추격하는 일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러 잔당들을 소탕하는데 일에 동참시킴니다. 기드온은 적의 퇴로를 차단하고 가나안 동편까지 쫓아가서 미디안의 두 방백 오렙과 스엘을 잡아 처단했습니다. 기드온은 미디안 연합군의 전쟁을 승리를 마무리했습니다.
기드온의 300명 용사들은 전쟁의 결과를 보기까지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두려움을 물리치고 기드온의 명령에 절대적인 신뢰와 복종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무모하고 황당한 전쟁 전략이었지만 하나님은 믿음으로 순종하는 그들에게 승리를 안겨다 주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한 자가 되게 하시고 믿음과 순종의 작은 불꽃이 모여 세상을 놀라게 하는 큰 불을 일으키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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