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사사기] 2026. 9. 21 월요일 삿 9장 22~45절 가시나무 인생, 배신과 보복
2026-09-20 22:59:48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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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9월 21일 월요일
 본문: 삿 9:22∼45 
 제목: 가시나무 인생, 배신과 보복 [아비멜렉과 세겜의 불의한 연합관계의 결말은?]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다스린지 3년째 세겜과 아비멜렉 사이에 불의한 연합이 깨지고 맙니다. 배신한 세겜을 향해 아비멜렉은 보복을 시작합니다. 세겜 사람들은 아비멜렉에 의해 죽고 성은 폐허가 되었습니다. 요담의 예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배반: 하나님이 악한 영을 보내셔서 세겜이 아비멜렉을 배반하게 합니다.
하나님이 악한 영을 보내셔서 아비멜렉과 세겜의 동맹을 깨뜨립니다. 불의한 연합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세겜 사람들은 자기들에게 이득이 된다는 생각으로 아비멜렉을 왕으로 추대했지만, 이제 원하던 만큼의 보상이 없자 결국 등을 돌렸습니다. 세겜 사람들은 산 꼭대기에 매복하여 지나는 사람들의 것을 강탈하고 이것이 아비멜렉의 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2. 반란: 세겜의 지지를 얻은 가알은 아비멜렉에게 반란을 일으킵니다..
아비멜렉을 배신한 세겜 사람들은 가알을 반란의 지도자로 세웁니다. 가알은 아비멜렉이 정통성이 없는 왕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가알은 자신이 왕으로서 적법한 자임을 드러내며 아비멜렉을 없앨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이것이 세겜에 상주하고 있는 아비멜렉의 부하 스불이 듣고 아비멜렉에게 보고하였습니다. 이전에는 서로 한 혈육이라고 지지하던 세겜 사람들과 아비멜렉의 관계가 이제는 원수가 되었습니다. 

3. 진압: 아비멜렉은 세겜을 공격하여 사람을 죽이고 성을 파괴합니다.
아비멜렉은 자신을 배반하고 반란을 일으킨 세겜을 무자비하게 진압합니다. 반란을 통해 왕이 된 아비멜렉은 반란의 위험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군대를 동원하여 세겜을 공격하여 백성들을 죽이고 성을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결국 세겜은 황무지가 되었습니다. 아비멜렉은 자기 이복 형제들을 한 바위에서 살육한 것(5절) 같이 무고한 세겜 사람들을 잔인하게 학살하였습니다. 이처럼 불의한 관계의 끝은 비극적 보복과 파멸 뿐입니다. 

우리는 지도자를 세울 때 누가 내게 이익을 가져다 줄지가 아니라, 누가 정의롭고 정직한지를 살피고 지도자를 세워야 합니다.  또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득과 이해관계에 의해서 사람들은 서로 이용하고 이용 당하기도 합니다. 결국 그 끝은 원한과 보복으로 공멸하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악한 일을 경계해야 합니다. 악은 어떤 모양으로 허용해서는 안됩니다.(살전5:22) 우리는 공멸을 가져오는 악한 태도를 버리고 사랑과 신의로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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