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창세기] 2026. 4. 16 목요일 창 26장 1절 ~ 11절 흉년이 찾아온 위기와 하나님의 보호
2026-04-21 11:00:20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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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4월 16일 목요일
 본문: 창 26:1∼11
 제목: 흉년이 찾아온 위기와 하나님의 보호
 [위기 속에서 보여준 이삭의 행동은?]

아브라함 때처럼 가나안 땅에 다시 흉년이 들었습니다. 흉년을 피해 그랄로 이주합니다. 그곳에서 이삭도 아내를 누이로 속입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아비멜렉은 이삭을 책망합니다. 

1. 위기 : 약속의 땅에도 기근이 찾아옵니다.
이삭이 살던 가나안 땅에 흉년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은 물과 양식이 풍부한 애굽으로 내려가려는 이삭에게 하나님이 지시하신 땅에 머물라고 하십니다. 이삭은 처음에 애굽을 현실적으로 궁핍한 삶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도피처로 여겼습니다. 이삭은 소돔을 선택한 롯의 결말을 기억해야 했습니다. 당장 어려움이 있더라도 인내하며 순종한다면, 위기는 곧 복으로 바뀔 것입니다.

2. 연약함 :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처럼 똑같은 실수를 범합니다.
이삭은 아버지처럼 똑같이 반응했습니다. 이삭도 자신의 안전을 위해 아내를 누이라고 속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자신의 생명은 안전을 확보했지만 아내와 여러 사람들을 위험에 빠지게 했습니다. 이처럼 앞선 실수를 보고 배우지 않으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됩니다. 오늘의 순종은 내일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끝까지 순종해야 합니다.

3. 보호 : 하나님은 약속의 자녀를 보호하셔서 화를 면케하십니다.
아비멜렉은 이삭의 행동을 보고 책망합니다. 이삭은 그 땅에 머물라는 하나님의 명령에는 순종했지만(5절), 그 땅에서 하나님이 보호하실 거라는(3절) 말씀을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랄 땅의 사람들을더욱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능력보다 자신의 처세술을 더 의지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삭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서둘러 개입하셔서 위기 가운데서도 약속의 자녀를 보호하셨습니다. 

이삭은 기근이 가져온 위기를 하나님의 말씀과 순종을 통해 극복합니다. 또한 자신의 실수와 연약함으로 찾아온 위기를 하나님의 돌보심과 아비멜렉의 의로움을 통해 축복으로 바뀝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두려워 하지 말고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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