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창세기] 2026. 4. 17 금요일 창 26장 12절 ~ 33절 다투지 않고 양보한 이삭에게 주신 은혜
2026-04-21 11:04:26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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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4월 17일 금요일
 본문: 창 26:12∼33
 제목: 다투지 않고 양보한 이삭에게 주신 은혜
 [이삭은 계속되는 분쟁과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는가?]

이삭은 그랄 땅에서 백배의 수확을 얻습니다. 거부가 된 이삭을 시기하는 블레셋 사람들은 아브라함의 종들이 팠던 우물을 막아 버립니다. 이삭이 양보하고 새로운 우물을 파지만, 다툼은 계속 이어집니다. 그러나 블레셋 사람들은 결국 하나님이 이삭을 돌보고 계심을 인정합니다.

1. 번성 : 하나님이 이삭에게 복을 주셔서 거부가 되게 하십니다.
이삭은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2절)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합니다. 그래서 “그 땅에서 백배나 얻고”(12절) “창대하고 번성하여 거부가 되게 하는”(13절) 복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삭이 받은 놀라운 복은 그 땅에 머물라는 말씀에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2. 분쟁 : 이삭의 번성은 주변 사람들에게 시기를 불러왔습니다.
이삭의 번성은 시기로 인해 곧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삭이 쓰던 우물을 막고 지속적으로 갈등을 일으키더니 급기야 그 땅에서 쫓아버립니다. 이삭은 부당하게 생명의 근원인 우물을 빼앗기고 그 땅에서 밀려나지만 다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했습니다.(22절) 거듭 양보하던 이삭은 또 다시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지켜 주시고 형통케 하셨습니다. 

3. 증명 : 하나님은 다투지 않고 양보하는 이삭을 존귀케 하십니다.
이삭은 르호봇에서 다시 쫓겨날지 모르기 때문에 브엘세바(21:33)로 향합니다. 브엘세바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이삭을 격려하십니다. 그곳은 이전에 아버지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예배드린 곳입니다. 아비멜렉은 친히 브엘세바로 이삭을 찾아와 평화조약을 맺자고 제안합니다. 결국 아비멜렉은 이삭의 삶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보고 굴복하고 맙니다. 이삭은 다시 우물을 얻습니다. 이처럼 이삭은 분쟁 가운데서 다투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믿음을 보여줍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남긴 가장 값진 유산은 우물이나 많은 재물이 아니었습니다. “브엘세바의 하나님”이었습니다. 또한 분쟁 속에서 다투지 않고 양보하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성품이었습니다. 우리가 자녀와 다음세대에 남겨줄 유산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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