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창세기] 2026. 4. 19 주일 창 27장 15절 ~ 29절 편애 속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
2026-04-21 11:08:54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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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4월 19일 주일
 본문: 창 27:15∼29
 제목: 편애 속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
 [속임수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은혜는?]

리브가는 행동을 시작합니다. 이삭을 속이기 위해 큰 아들 에서처럼  철저히 위장을 시킵니다. 철저히 위장한 야곱을 알아채지 못하고 속임수에 넘어가 그에게 장자의 축복을 빌어줍니다.

1.속임수: 리브가는 이삭을 속여 야곱을 축복하려 합니다.
리브가는 이삭을 속이기 위해 철저히 준비합니다. 남편을 속이는 일에 아들 야곱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자식을 향한 애정 때문에 부부 관계에 거짓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리브가는 자신이 할수 있는 최선이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 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따른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리브가는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이 이루실 것이라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참고 믿음으로 기다려야 했습니다.

2. 어긋남 : 이삭은 속임수에 속아 야곱을 축복합니다.
야곱은 마지못해 리브가의 뜻에 따른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이삭을 속이는 일에 가담합니다. 전에 죽 한 그릇으로 장자의 명분을 샀던 것처럼, 이번에는 별미로 이삭을 속여 장자의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과 복을 계승하는 일에 거짓과 속임수로 얼룩지고 말았습니다. 사랑의 관계가 ”형제의 비정함“, ”부모의 편애“, ”부부간의 속임수“ 등으로 심하게 어그러지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우리 역시 하나님의 선한 일이 불의한 방식 때문에 어그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 은혜 : 야곱은 아버지 이삭을 속여 축복을 받습니다.
야곱이 이삭에게서 받은 장자의 축복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축복입니다. 인간의 술수로 속이고, 가로챈 일들이지만 하나님은 인간의 상식과 행동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이뤄 가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인간의 연약함과 악함에도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야곱과 그 후손에게 열국을 다스릴 권세와 복의 근원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은혜 일 뿐입니다.

이처럼 사람의 연약함과 악함으로 하나님의 선한 뜻은 이뤄지지만 그 책임과 대가는 면제되지 않습니다. 악함의 대가는 혹독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을 얻기 위해 부당하고 악한 노력을 멈추고, 복을 주시기까지 믿고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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