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야보고서] 2026. 10. 21 수요일 약 3장 13~18절 위로부터 난 지혜를 사모하라
2026-10-20 16:04:24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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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본문: 약 3:13∼18 
 제목: 위로부터 난 지혜를 사모하라
 [땅 위의 지혜와 위로부터 난 지혜는?]

말과 혀에서 지혜로 주제를 전환합니다. 야고보는 시험을 이기는 길은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이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지혜에는 거짓된 지혜와 참된 지혜가 있습니다. 참된 지혜를 구할 것을 권면합니다.

1. 명령: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는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이라고 합니다.
야고보는 지혜와 총명이 있다는 교사에게 증명을 요구합니다. 지혜와 총명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믿음의 행함입니다. 스스로 과시하거나 말로 선전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혜의 마음은 온유함과 선행으로 드러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지혜가 선한 행위로 드러나지 않으면 그것은 사람을 속이는 잔꾀나 처세일 뿐입니다. 

2. 땅의 지혜: 마귀에게 속한 거짓된 지혜가 있습니다. 
지혜를 자랑하기 전에 어떤 지혜를 갖고 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지혜에는 거짓된 지혜가 있습니다. 거짓된 지혜는 지독한 시기심과 다툼을 불러일으킵니다.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고, 헛된 자기 자랑이 있습니다.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을 합니다. 마음에 심긴 말씀이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합니다. 파괴적이고 파멸케 하며 생명을 빼앗아 갑니다. 그런 지혜의 근원은 성령이 아니요, 마귀적이고 타락한 땅에 속한 것입니다.  

3. 하늘의 지혜: 성령께서 주시는 위로부터 난 지혜가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주시는 위로부터 난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옵니다. 특징은 “성결”(순결)입니다. 이는 이중적이지 않은 한결같은 마음이고 흠과 때가 없이 깨끗한 도덕적 성결을 말합니다. 이런 내면의 상태가 열매로 드러나게 됩니다. 화평과 관용, 양순, 긍휼과 선한 열매로 나타납니다. 이는 성령의 열매(갈5:22,23)과 유사합니다. 땅에서 난 지혜가 분열과 혼란을 불러일으켰다면, 위로부터 난 지혜는 화평과 의를 만들어 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온유함과 선한 지혜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온전하고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합니다(1:4) 하지만 하나님을 거역한 땅으로부터 난 지혜는 욕심을 충동하여 분열과 다툼을 불러일으키며 혼란으로 파멸케 합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지혜를 추구하고 있습니까? 부디 마귀에게 속한 세상의 욕심으로부터 온 시험을 이길 수 있는 하늘의 지혜를 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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