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본문: 시 16:1∼11
제목: 시련 속에서 누리는 기쁨의 비결
[성도는 시련 속에서 어떻게 기쁨을 누릴 수 있는가?]
시 16편은 확신의 시입니다. 다윗이 어려움을 당했을 때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영원한 기쁨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1. 피난처: 다윗은 시련 속에서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겠다고 고백합니다.
다윗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다윗은 “하나님만이 나의 주님, 하나님 외에는 나의 복이 없다” 고 간절하게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다윗은 극심한 고난 중에 있었지만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았습니다. 이처럼 인생의 위기를 만났을 때 피할 곳 있는 사람은 든든합니다. 세상에 살고 있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세상만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성도는 가장 존귀한 자들입니다.(3절)
2. 기업: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의 기업이며 분깃이라고 고백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의 산업이며 분깃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것이 되셔서 필요로 하는 것을 주셨고, 자신의 미래도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5,6절)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다윗은 더욱 확신에 찬 어조로 하나님을 항상 자기 앞에 모시고 살겠다고 결단합니다(8절)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신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8절)
3. 기쁨: 다윗은 시련 가운데서 누리는 기쁨과 평안을 고백합니다.
위기의 순간에서도 다윗은 기쁨과 평안을 경험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묵상하고 찬양하면서 영혼의 기쁨과 즐거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성도를 죽음의 땅에서 멸망하도록 결코 버리시지 않으실 것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9,10절) 이것이 다윗의 결론이었습니다. 이러한 확신은 다윗에게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을 선물로 안겨 주었습니다(11절)
오늘 말씀은 시련 속에서도 기쁨을 잃지 않고 평안을 경험하는 비결을 보여줍니다. 어렵고 힘든 일을 겪고 있습니까? 날마다 일깨워주시고 교훈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을 묵상하고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 속에 거하기 바랍니다. 우리가 날마다 주님을 곁에 모시고 말씀을 듣는 일은 기쁨으로 살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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