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1월 12일 월요일
본문: 창 9:1∼17
제목: 노아와 맺은 무지개 언약
[노아와 맺은 무지개 언약의 의미는 무엇인가?]
하나님은 홍수 이후 노아와 그의 가족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복을 다시 내려 주시고 언약을 세웠습니다. 다시는 창조 세계를 멸하지 않을 것임을 무지개를 두고 약속하셨습니다.
1. 은혜의 복: 하나님은 노아에게 다시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범죄에도 불구하고 창조하신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복을 주셨습니다. 노아 이후에도 인간의 죄는 반복되었지만 하나님은 변치 않는 사랑과 그 계획을 신실하게 이루어 가십니다. 죄에 대해서 반드시 심판하시지만 결코 우리를 멸망에 이르게 하지는 않으십니다.
2. 금지 계명 : 생명 보존에 대한 깊은 애정과 존중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은 “피를 먹지 말라” 명령하십니다. 피를 흘리는 자는 죽음으로 대가를 치르겠다고 엄히 명령하십니다. 생명은 하나님께 속했기 때문에 생명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드러냅니다. 이 금지 명령은 창조세계의 생명을 보존하시려는 하나님의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3. 언약의 증표 : 무지개로 다시는 홍수로 심판하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노아는 다시는 심판으로 멸망당하지 않고 생명을 보존하리라는 복된 약속을 받았습니다. 이 약속은 구름 속에 둔 “무지개”를 통해 나타내십니다. 죄가 가득했을 때 먹구름은 심판의 전조였지만 이제는 구름 뒤의 무지개를 보면서 심판 뒤의 은총을 확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최후의 심판이 있기까지 하나님은 그 약속을 따라 오늘도 오래 참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사람들은 무지개를 볼 때마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에 감격했습니다. 우리에게 더 나은 언약의 표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새 언약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순간마다 꺼내 보는 빛나는 보석과 같습니다. 무질서와 혼돈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은혜의 언약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놀라운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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