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고린도전서] 2026. 6. 20 토요일 고전 13장 1 ~ 13절 사랑을 따라 행해야 합니다
2026-06-17 16:38:49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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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 토요일
 본문: 고전 13:1∼13
 제목: 사랑을 따라 행해야 합니다.
 [바울이 교회에 제시한 가장 좋은길?]

바울은 성도에게 주신 은사가 최고로 드러날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은사 때문에 분쟁하는 고린도 성도에게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에 사랑을 따라 행하라고 권면합니다.

1. 동기 : 사랑이 없으면 모든 은사는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성령의 은사가 많은 교회입니다. 그 자체는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바울은 성령의 은사로 분쟁이 있는 고린도 성도에게 더 큰 은사들을 만드는 최선의 길을 제시합니다.(12:31) 그것은 사랑을 따라 행하라는 것입니다. 은사는 사랑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모든 것에 빛을 발하게 되고 의미를 갖게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은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공동체를 무너뜨릴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무익합니다.

2. 특성: 사랑은 감정을 뛰어 넘어 인격적 관계와 의지의 행동입니다.
바울은 사랑은 모든 말과 행위의 동기임을 강조한 이후에 사랑의 태도를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사랑은 인격적 관계의 모습입니다. 또한 사랑은 감정만이 아니라 지정의(知情意) 요소가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랑은 쉽지 않기에 참고 견디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랑은 일회적 감정이나 상태가 아니라 지속적인 인격적 관계로 드러내야 하는 과정입니다. 사랑은.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모습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과 사랑으로 은사를 사용할 때 교회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몸으로 온전하게 세워질 수 있습니다.
 
3. 영원성: 사랑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모든 은사는 현재에만 필요하고 주님이 오실 때까지만 유효합니다. 모든 은사는 필요에 따라 한시적으로 주신 것이지만 사랑은 성도가 추구해야 할 영원한 가치입니다. 다른 은사들과 달리 사랑은 믿음과 소망을 포함하기에 제일 중요합니다. 믿음은 사랑을 통해 역사합니다. 성도는 주님의 재림의 때까지 소망으로 삽니다. 그러나 사랑은 그 자체로 온전하여 천국의 실체가 드러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교회는 은혜의 공동체이고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은혜와 사랑의 원리를 따라 사용해야 합니다. 모든 직분과 사역과 은사가 사랑을 따라 사용되어 질 때 교회는 진정한 은혜와 사랑의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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