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고린도전서] 2026. 6. 22 월요일 고전 14장 20 ~ 40절 품위있고 질서 있게 은사를 사용하라
2026-06-17 16:40:36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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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6월 22일 월요일
 본문: 고전 14:20∼40
 제목: 품위있고 질서있게 은사를 사용하라
 [방언과 예언을 할 때 질서를 따르는 것이 왜 중요한가?]

고린도 교회는 성령의 은사가 풍부한 교회였습니다. 바울은 은사에 대한 전반적인 가르침 이후 교회 모임에서 은사를 어떻게 사용할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결과를 맺는냐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1. 방언과 예언: 공 예배에서 방언과 예언의 규칙을 제시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악에 대해서는 어린아이처럼 되지만 지혜에는 성숙한 어른이 되라고 권합니다. 이는 영적 은사에 대해 어른처럼 지혜롭게 분별하고 판단할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방언은 믿지 않는 자들이나 초신자들에게 영적실체를 확신할 수 있는 믿음을 갖게 합니다. 그러나 공 예배시 방언으로 하는 예배 모습을 보고 오해하거나 시험에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언은 듣는 성도들에게 숨은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구원의 진리를 깨닫고 주님을 인정하게 합니다. 방언보다 예언이 낫다는 것입니다.

2. 실제 지침들: 무질서한 은사로 교회를 어지럽힌 여자들을 경고합니다.
바울은 과도하고 무질서하게 은사를 사용해 교회를 어지럽힌 여자들에게 경고하며 교회에서 잠잠하라고 명합니다. 이 말은 단순히 여자를 무시하거나 예언하고 가르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예배를 방해할 정도로 무질서한 행위를 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아무리 예언이 유익해도 질서를 따라 해야 유익과 덕이 됩니다. 
 
3. 결론적 권면: 예배의 모든 순서가 품위있고 질서있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마지막으로 예언도 하고 방언도 열심히 하지만 품위있고 질서있게 해야 한다고 실제적으로 명령합니다. 신령한 사람일수록 자만하지 말고 화평과 질서의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 은사를 사용하라고 가르칩니다. 영적인 사람일수록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겸손해야 할 것을 권합니다. 

아무리 귀한 은사이어도 겸손하지 않고 자만하면 오히려 교회와 성도들을 실족케 하며 근심하게 합니다. 은사는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그의 뜻대로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 로부터 나왔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청지기로서의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은사를 주신 분의 의도를 따라 품위있고 질서있게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은사를 통해 교회가 은혜롭게 세워지고 하나님의 선한 뜻과 영광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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