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창세기] 2026. 4. 25 토요일[해설] 창 30장 25~43절 사라진 품삯과 하나님의 축복
2026-04-22 17:03:38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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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4월 25일 토요일
 본문: 창 30:25∼43
 제목: 사라진 품삯과 하나님의 축복
 [정당하지 못한 품삯에 대한 하나님의 보상은?]

야곱은 라헬이 요셉을 낳은 후 고향을 돌아갈 결심을 합니다. 그러나 라반은 야곱에게 품삯을 제안하며 계속 머물기를 권합니다. 

1. 귀향: 야곱은 고향으로 돌아갈 것을 라반에게 요청합니다.
야곱은 벧엘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창28:15), 이제 라반의 집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라반은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야곱의 마음을 되돌이키고자 품삯을 제안합니다. 야곱은 라반의 속셈을 모르지 않았지만, 터무니 없는 불리한 품삯을 제시합니다. 라반은 야곱의 제안을 수용합니다. 그렇지만, 야곱에게 돌아갈 몫을 적게 하려고 일부로 자신의 아들들에게 감시하게 합니다. 라반은 재물에 대한 욕심 때문에 혈육을 속이고, 양심을 저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재물에 대한 욕심은 양심을 무디게 합니다.

2. 사라진 품삯: 라반은 야곱을 이용해서 품삯을 취하려합니다.
라반은 조카이면서 사위인 야곱에게 너무 몰인정했습니다. 라반은 자신이 이룬 부가 야곱과 함께하시는 하나님 때문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야곱에게 마땅한 대가를 주기 보다는 계속 이용하려고만 했습니다. 하나님은 라반의 잘못된 모략을 꿰뚫어보시고 헛되게 만드셨습니다.(시2:1-4) 그리고 라반의 간교한 탐욕으로 인간적인 야곱을 연단하셨습니다. 

3. 복 주심: 하나님은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고 복을 주셨습니다.
야곱은 20년 전에 라반의 집에 올 때만 해도 아무것도 없는 빈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대가족의 가장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손과 발이 이르는 곳마다 복을 주셨습니다. 불리한 조건이었지만 하나님은 라반의 흰 양떼가 물을 먹으러 와서 짝짓기를 할 때, 튼실한 양들만 새끼를 배게 하여 야곱의 소유가 되게 하셨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부유해진 것이 하나님의 도움과 개입이었다고 설명합니다.(31:9-13)

하나님은 사라진 품삯을 채우시고 계수하십니다. 야곱은 하나를 포기했지만 하나님은 열을 계수하셔서 그에게 넘치게 채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보상없이 일한 댓가를 잊지 않으시고 채워주시는 분입니다. 또한 앞으로 얻게 될 분깃을 관리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직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묵묵히 충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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