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창세기] 2026. 4. 23 목요일[해설] 창 29장 21~35절 하나님이 하시는 보이지 않는 일들
2026-04-22 17:01:13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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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4월 23일 목요일
 본문: 창 29:21∼35
 제목: 하나님이 하시는 보이지 않는 일들
 [진실하지 못했던 야곱의 삶의 대가는 무엇인가?]

7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야곱은 라반에게 찾아가 기간을 채웠으니 라헬을 달라고 요구합니다. 라반은 야곱을 속여 라헬 대신 레아를 방으로 들여보냅니다. 야곱은 라헬을 얻는 대가로 다시 7년을 섬겨야 했습니다.

1. 속임: 7년 기간이 찼지만 야곱은 라반의 속임수에 넘어갑니다. 
야곱의 행복은 깨지고 맙니다. 자신이 라헬이 아닌, 언니 레아와 결혼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속임수로 축복을 얻어냈던 야곱이 라반의 속임수에 넘어갔습니다. 라반이 레아를 동생 라헬로 속인 행동은 자신이 형 에서를 속인 일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는 리브가와 야곱의 계획이 인간의 악함에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긴 했지만, 그 신실하지 못한 행동은 야곱이 감당해야 할 대가였습니다. 

2. 연장: 야곱은 7년을 더 일하여 라헬을 아내로 맞이합니다..
라반의 속임수에 넘어간 야곱은 라헬을 맞이하기 위해서 다시 7년을 연장해서 일해야 했습니다. 이는 라헬을 사랑하는 야곱의 마음을 교묘히 이용하는 라반의 탐욕스런 요구 때문입니다. 야곱은 라반의 간교함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야곱은 자의가 아닌 타의로 무려 14년 동안 라반을 섬겨야 했습니다. 야곱의 이 기간은 원망의 시간이 아니라 자신의 인간적인 행동을 깨닫는 연단의 시간입니다.

3. 긍휼: 하나님은 레아의 마음을 헤아려 태의 문을 여시고 위로하십니다.
야곱은 레아를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남편의 사랑의 받지 못한 레아를 돌보십니다. 하나님은 그를 긍휼히 여기시고 아들을 주심으로 위로하십니다. 레아는 남편의 사랑을 얻지 못했지만, 남편의 빈자리를 채워줄 자녀들을 얻었고,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들을 연단하십니다. 인간의 허물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가 비록 지금은 하나님의 손길을 다 이해할 수 없고 힘이 들지만 상실의 자리를 회복하시고 빈 자리를 채워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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