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시편] 2026. 7. 8 수요일 시편 8편 1~9절 지극히 높고 아름다운 주의 이름
2026-07-07 17:28:50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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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8일 수요일
 본문: 시 8:1∼9
 제목: 지극히  높고 아름다운 주의 이름
 [하나님의 걸작품인 인간의 정체성과 사명은?]

시 8편은 찬송시, 예배시 입니다. 다윗은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에게 행하신 크고 놀라운 일에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1.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이 지으신 모든 만물에 나타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손으로 하신 아름답고 장엄한 일들을 보고 감탄합니다. 이 땅위에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주께서는 젖먹이 연약한 자들을 통해서도 주의 권능을 나타내십니다. 이제 그 아들 예수님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시고, 하늘 위와 아래의 모든 피조물들을 그 이름 앞에 무릎 꿇게 하셨습니다.(빌2:9,10)

2. 하나님의 사랑: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 사람을 생각하고 돌보십니다.
다윗은 사람이 얼마나 아름답고 존귀한 존재인지, 사람에게 맡겨 주신 사명이 얼마나 복된지 찬양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라는 표현처럼 한 줌 흙으로 돌아갈 유한한 존재이며, 흙처럼 부서지기 쉬운 유약한 존재가 사람입니다. 하나님으로만 살 수 있고, 하나님으로만 채워질 수 있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그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요1:14,3:16)

3.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은 사람에게 이 땅을 다스리고 통치하게 하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가장 큰 임무는 하나님을 온전히 드러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영화와 존귀로 관”은 왕의 표식이며, 성도가 세상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대리자임을 말해 줍니다. 하나님은 창조 때부터 연약한 인간에게 이 땅을 다스리도록 위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광스로운 존재로 지으시고, 온 세상을 다스리고 가꾸게 하셨습니다. 범죄하여 그 자리와 특권을 잃었지만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셔서 잃어버린 지위를 회복하셨습니다.(요1:12,요일3:1)

오늘 다윗의 고백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사람은 어떤 존재인지, 그리고 우리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었습니다. 우리의 정체성과 사명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만 합니다. 주의 성도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경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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