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시편] 2026. 7. 7 화요일 시편 7편 1~17절 시련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2026-07-01 18:23:53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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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7일 화요일
 본문: 시 7:1∼17
 제목: 시련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무고하게 핍박을 받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시 7편은  탄식시입니다. 거짓고소를 당하여 무죄를 주장하며 하나님의 의로운 판단을 호소합니다. 자신에게 거짓 누명을 씌운 자를 벌하도록 하나님께 요청합니다.

1. 억울함: 다윗은 자신의 무고함을 하나님께 항변합니다.
다윗은 지금 많은 대적들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대적들이 다윗을 거짓 증거로 궁지에 몰아넣고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무죄함을 항변합니다. 죄악을 범하였거나, 배신했거나, 대적에게서 재산을 이유 없이 강탈하였다면 죽어도 좋다고, 명예를 잃어도 모든 것을 묵묵히 받아들이겠다고 합니다. 그만큼 다윗은 불의를 행하거나 아무에게나 피해를 준 적이 없다고 결백을 주장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신을 버리실 수 없다고 믿었습니다.

2. 판단: 다윗은 하나님의 의와 성실함을 따라 바르게 심판해주시길 간구합니다
다윗은 자기를 모함하는 자들, 즉 사자같이 자신을 찢고자 달려오는 대적들의 위협 가운데서 하나님께 구원을 간구합니다. 그는 자신에 대한 거짓 고소를 무죄로 판결해 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의 기도가 이렇게 힘이 있는 이유는 그의 마음과 양심이 하나님 앞에서 죄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고난의 이유가 죄악의 결과가 아니고 하나님과 그의 나라를 위한 것일 때 담대하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서 무엇이든 구하는 바를 얻게 됩니다.(요일5:14,15)
 
3. 확신: 다윗은 악인들의 최후, 심은대로 거두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악인은 거짓이란 죄악을 낳고, 결국 자기 꾀에 넘어지고 맙니다. 자신이 판 함정에 빠져 죄의 댓가를 치를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침묵이 악에 대한 묵인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의로운 하나님이 공의로 심판하십니다. 심는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은 이유 없이 고통을 받을 때입니다. 바른 길을 걸어왔음에도 무고하게 모함과 거짓으로 어려움을 받을 때, 우리 마음과 믿음은 무너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나아가 우리의 편이 되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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