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시편] 2026. 7. 5 주일 시편 5편 1~12절 주께 피하는 자
2026-07-01 18:21:51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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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5일 주일
 본문: 시 5:1∼12
 제목: 주께 피하는 자
 [주께 피하는 자에게 어떤 은혜를 주시는가?]

시 5편은 억울함을 호소하는 탄식의 기도입니다. 시인은 고통 속에서 주님의 풍성한 사랑에 힘입어 하나님의 도움과 인도를 간구합니다.

1. 기도: 시인은 아침부터 하나님을 향해 간절하게 부르짖습니다.
다윗은 아침부터 자신이 처한 상황을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부르짖습니다. 다윗은 부르짖는 기도에 하나님께서 귀기울시고 응답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는 응답이 이루어질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윗은 “나의 하나님”을 알기에 절망하지 않고 기도함으로 감당할 새 힘을 얻습니다.

2. 예배: 시인은 곤경 가운데서 주께 나아가 예배합니다.
다윗은 큰 곤경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랑만은 의심하지 않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믿기에 풍성한 하나님의 사랑에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예배합니다. 대적들의 계속되는 비방과 훼방에도 주의 신실함을 의심하지 않고 바라봅니다. 
 
3. 청원: 시인은 악인을 향해서는 심판을, 의인을 위해서는 보호를 요청합니다.
믿음의 기도는 원수를 물리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의인을 보호하시고 은혜로 보호하십니다. 오직 주를 피난처로 삼은 주께 피하는 자를 악인의 꾀에 넘어지지 않게 하십니다. 반면에 악인은 끊임없이 거짓과 악한 꾀로 위협하며 공격하지만 결국 자기 꾀에 빠져 멸망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의인과 악인의 삶을 대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 심판하시는 의로운 분이심을 신뢰해야 합니다. 인생의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을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의 은혜를 사모하며 주께 나아가 예배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손길로 도우시고 역사하십니다. 아무리 큰 상처가 있더라도 위로하여 주시고 그 마음을 치유하여 주십니다. 우리는 주의 풍성한 사랑에 힘입어 주의 집에 거하고 주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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