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7월 24일 금요일
본문: 사 7:1∼9
제목: 믿음에 굳게 서야 합니다.
[고난 속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는?]
BC735년, 아람과 북이스라엘이 연합하여 앗수르에 반기를 듭니다. 유다를 위협하고 유다도 함께 가담할 것을 요구합니다. 유다는 그 요구를 거절합니다. 이에 아람과 북이스라엘 연맹군은 유다를 침공했습니다.
1. 침략: 아람과 북이스라엘의 공격에 유다는 흔들렸습니다.
이사야는 아람과 북이스라엘의 공격해 들어 왔지만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고 예언합니다. 그렇지만 유다왕과 백성의 마음은 숲이 바람에 흔들리듯 공포에 떨었습니다. 눈 앞에 닥친 현실은 그럴만합니다. 유다는 그들을 상대하기 버거웠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이 주어졌어도 현실의 눈이 어두워져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유다왕은 이사야처럼 환상 중에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기에 두려워한 것입니다.
2. 권고: 두려움에 떠는 유다를 향해 두려워말고 낙심하지말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은 이사야와 아들 스알야숩을 보내 아하스왕을 격력합니다. 스알야숩의 이름의 뜻은 “남은 자가 돌아올 것이다”라는 의미입니다. 유다를 침략한 연합군의 실체를 알려줍니다. 그들은 두려워할 대상이 아닙니다.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합니다. 마땅히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아람왕이나 이스라엘 왕아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길만이 살 길입니다
3. 계획: 하나님은 굳게 믿지 못하면 굳게 서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동맹한 두 왕은 유다에 허수아비 왕을 세워 자신들 마음대로 남 유다를 조정하려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의도를 “악한 꾀”라고 드러내십니다.(5절)하나님은 그들의 꾀에 대해 “그 일은 서지 못하며, 이루어지지 아니 하리라”(7절)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다시는 회복되지 못하고 멸망할 거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유다도 서지 못합니다. 유다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아야 주변 정세에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며 굳게 서지 못하리라”(9절)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믿음에 굳게 서야 합니다. 믿음에 굳게 선다는 것은 보이는 현상을 넘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면 현상과 환경에 빠져 힘의 논리나, 보이는 힘에 굴복하게 됩니다. 위기의 때일수록 흔들리는 세상에서 마음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약속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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