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7월 28일 화요일
본문: 사 9:1∼7
제목: 흑암의 그늘에 큰 빛이 비치다
[세상을 향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열심은?]
이사야는 8 장에서 마지막에서 유다백성이 심판을 받아 흑암의 고통 아래 있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제 흑암의 고통에서 큰 빛이 비치어 구원의 시대가 올 것을 예고합니다.
1. 큰 빛 : 하나님은 고통받던 백성을 영화롭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얼굴을 가리우시면 백성들은 보호받지 못하여 어둠만 가득했습니다. 흑암 속에 고통할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 회복하십니다. 스불론과 남달리는 이스라엘 북부에 위치에 있는 곳으로 갈릴리와 요단강을 중심으로 풍부한 농경지입니다. 그러나 앗수르의 공격에 의해 그 땅이 황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제 갈릴리를 중심으로 변방의 마을까지 사망의 그늘에 있던 그들을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
2. 해방 : 하나님은 억눌리던 백성에게 해방의 기쁨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무거운 멍에를 맨 백성에게 해방과 자유를 약속하십니다. 때가 되면 속박하던 멍에를 풀어 주시고, 고통과 모욕을 주던 채찍과 막대기를 꺽어 버리실 것입니다. 전쟁을 그치게 하시고 모든 속박으로부터 자유케 하여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다리고 바라보는 자들에게 최고의 기쁨을 맛보게 하실 것입니다.
3. 통치: 하나님은 그 날에 평강의 왕을 보내셔서 다스리십니다.
“한 아기의 출생”은 유다왕 아하스 시대의 대안으로 장차 태어날 왕을 가리킵니다. 그날에 평강의 왕으로 오는 한 아기를 통해 영원한 나라를 세우실 것입니다.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평강의 왕”은 하나님이 이 땅에서 보내실 메시야를 가리킵니다. 메시아는 이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서 오신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죄와 사망의 그늘에 있던 세상에 큰 빛을 비추시고 죄와 사망에서 해방시켜 주었습니다. 그 분은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흑암에 있던 온 땅을 구원하시고 지금도 다스리고 계십니다. 그리고 곧 다시 오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운 그의 나라는 인간의 지혜와 능력, 열심에 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에 의해 세운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나라는 영원히 무너지지 않습니다. 지금도 구원의 큰 빛을 비추시고 일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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