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이사야] 2026. 7. 22 수요일[해설] 사 5장 18~30절 죄의 어두워진 마음
2026-07-21 17:31:16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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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본문: 사 5:18∼30
 제목: 죄의 어두워진 마음
 [들포도를 맺은 유다의 심판과 결과는?]

하나님은 불의의 열매를 맺은 유다를 심판하십니다. 심판을 위해 먼 나라를 동원해서 언약 백성을 심판하십니다. 그들의 죄악은 율법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했기 때문입니다.

1. 불의의 열매: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으로 수레를 끌었습니다.
유다 지도자들은 불의로 재물을 쌓고 독주에 취해 향락을 즐기면서도, 자기 행위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선지자의 경고가 더디 성취되자, 죄에 대해 더욱 대담해졌습니다. 그들은 거짓 증언으로 무고한 자에게 죄를 뒤집어 씌웠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선과 악의 기준을 무시하고 뒤바꿨습니다. 이기적 목적과 이해관계에 따라 왜곡하여 의인은 고통을 당하고, 약자는 신음하며 울부짖었습니다.

2. 불의의 열매 원인 :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였기 때문입니다.
왜 유다 백성은 거짓과 교만, 방탕에 빠지게 되었을까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삶에서 행위로 하나님을 거역했습니다. 그들은 참과 거짓, 의와 불의의 기준을 잃어버렸습니다.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한 첫 걸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불꽃이 되어 마른 풀과 그루터기 같은 유다 백성들을 태우십니다. 하나님의 언약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면 아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3. 하나님의 심판 : 하나님은 부패한 백성을 불태워 버리기로 결정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업신여기고, 멸시하는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거리에 시체가 분토처럼 가득할 만큼 심판하시고도 진노가 풀리지 않으십니다. 앗수르 군대를 불러 불의의 열매를 맺은 유다 백성들을 짓밟을 것입니다. 이제 아름다운 땅에 흑암과 고난만 임할 것입니다(30절). 이처럼 불의의 열매를 맺은 유다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은 확고합니다

오늘 말씀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예고하지만, 죄악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경고를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심판의 날을 두려워 하거나 근신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할 때, 영적으로 무디어져서 분별력을 잃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욕망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의 귀를 기울이고 의의 길로 인도하는 말씀 가운데 늘 거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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