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시편] 2026. 7. 10 금요일 시편 10편 1~18절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는 기도
2026-07-08 15:06:46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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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10일 금요일
 본문: 시 10:1∼18
 제목: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는 기도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는 기도의 비결은?]

시 10편은 하나님을 향한 탄식시입니다. 다윗은 환난 때에 하나님이 멀리서 숨어 계시느냐가 탄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침묵으로 인해 악인이 득세하는 것을 고발하며 하나님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1. 탄식 : 다윗은 하나님이 멀리 계시고 숨으신 것처럼 보였습니다.
다윗이 보기에 하나님은 멀리 계시고 숨은 것처럼 보여 탄식하고 있습니다. 악인들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잊었고, 얼굴을 가렸고, 심지어 하나님이 없다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하나님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삶의 현장에서 자주 경험하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다윗의 탄식은 하나님을 향한 원망이 아니라 고통스러운 현실을 하나님 앞에 내어 놓는 신뢰의 외침입니다.

2. 고발 : 다윗은 악인들의 악행을 침묵하는 하나님께 고발합니다.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동안 악인들은 번성합니다. 아무도 그들의 불의한 권력과 계획을 저지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자신들을 아무도 흔들 수 없다고 자만합니다. 악인들은 약한 자들을 사자처럼 괴롭히며 환난도 없이 당당합니다. 다윗은 약한 백성들을 괴롭히고 악행을 일삼는 악인들을 낱낱이 고발합니다.

3. 청원 : 다윗은 악인들의 악행을 갚아주실 것을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손을 들어 악인을 벌하시고, 고난 받는 사람을 잊지 말아달라고 기도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확신하면서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과 간섭을 요청합니다. 탄식으로 시작된 기도가 하나님에 대한 깊은 신뢰와 믿음으로 바뀌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다윗은 감사로 기도를 끝맺습니다.

오늘 말씀 전반부는 악인들의 악행과 현실의 고통에 대한 하나님의 침묵과 의심을 다루고 있지만 후반부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깊은 신뢰와 믿음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아무리 믿음이 좋은 성도라고 해도 영적 위기를 경험합니다. 우리도 신앙적인 의심과 회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어떻게 신앙적 의심과 회의에서 확신으로 회복될 수 있을까요? 오늘 본문처럼 정직한 기도입니다.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쏟아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 간절하게 도움을 청하십시오. 우리 마음의 의심과 회의가 확신으로 바뀌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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