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시편] 2026. 7. 12 주일 시편 12편 1~8절 거짓된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비결
2026-07-08 15:09:03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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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12일 주일
 본문: 시 12:1∼8
 제목: 거짓된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비결
 [왜곡되고 변화 많은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으려면?]

시 12편은 탄식시입니다. 악인의 거짓된 말과 고통받고 있는 의인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의인들이 악인의 거짓된 입술과 아첨하는 혀에서 어떻게 이겨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1. 탄원: 다윗은 진실한 사람들이 사라지는 것을 하나님께 고발합니다.
다윗은 경건한 자가 끊어지고 언약에 충실한 자들이 세상에서 사라진 현실에 탄식합니다. 세상은 자신의 필요와 이익에 따라 거짓말하고 아첨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가난한 자들을 비방하고 속이며 악행을 멈추지 않습니다. 진실한 목소리와 억울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차단합니다. 오늘날도 여론을 조작하고 언론을 왜곡합니다.

2. 말씀: 다윗은 거짓된 혀를 이길 수 있는 힘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이 단단합니다. 결국 악인의 거짓된 말과 아첨하는 혀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초라한 실체를 드러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거짓된 말에 휘둘리지 않고 안전지대에 거하게 됩니다. 바로 성도가 곤고하고 힘든 현실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3. 확신: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자 내적인 강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거짓된 말로 악인들이 뛰어 날뛰지만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진실하게 살아가는 자를 하나님이 보호하여 주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칼빈은 “하나님은 그 행위를 나타내실 때 반드시 말씀을 통해 나타내신다”고 말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무너뜨리려고 애썼습니다. 성도는 흔들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오늘 이 시대도 하나님을 모욕하며 거짓과 처세에 능한 자들이 득세합니다. 진실하고 정직한 자들은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삶이 힘들고 어려울 지라도 성도의 삶은 믿음과 말씀의 삶이 분리 될 수 없습니다. 세상이 거짓될수록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붙잡고 의지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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