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시편] 2026. 7. 9 목요일 시편 9편 1~20절 세상의 고난을 이기는 믿음
2026-07-08 14:59:14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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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9일 목요일
 본문: 시 9:1∼20
 제목: 세상의 고난을 이기는 믿음
 [하나님을 찾는 자들을 어떻게 하시는가?]

시 9편은 10편과 하나로 된 시이며 다윗이 승리한 후에 쓴 시입니다. 개인적인 탄식과 감사와 찬양이 흘러 넘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다루고 있습니다.

1. 결심 : 다윗은 고난 중에 하나님을 신뢰하며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뻐하는 것은 성도의 책임이자 특권입니다. 다윗은 고난 중에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로 인해 감사하고 사람들에게 전하겠다고 고백합니다. 다윗은 고통과 사망의 위협이 있는 중에 감사와 찬양을 쉬지 않고 드립니다. 하나님께 대한 감사는 입으로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적극적으로 전하고 장차 이루어질 구원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2. 기억 : 다윗은 고난 중에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기억하며 기뻐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성품과 이전에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고 있기에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뻐합니다. 성도가 고난 당할 때 하나님은 그들의 삶을 주목하십니다. 주의 이름을 알고 주를 의지하고 찾는 자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들의 요새가 되어 주시고 피난처가 되어 주십니다. 가난한 자(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시고 기억하십니다. 

3. 청원 : 다윗은 하나님의 구원을 확신하며 악인의 최종 심판을 요청합니다. 
다윗은 악인이 자기 손으로 빠져버릴 웅덩이를 스스로 파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비로서 구원의 주님을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고 허세를 부리며 살아가지만 결국 의로운 재판장이신 하나님은 공의로 심판하시며 그들은 멸망할 것입니다. 모든 인생은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인정할 때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됩니다. 

결국 다윗이 깨달은 것은 모든 악인들은 헛되고 연약한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헛되고 얼마나 하찮은 인생인지 깨달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우리는 현실의 많은 문제를 피할 수 없지만 우리의 고통과 고민을 정직하게 하나님께 의뢰하며 고난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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