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본문: 시 18:16∼29
제목: 믿음의 길을 걷는 인생
[매일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
시 18편에서 다윗은 계속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1. 구원: 다윗은 하나님이 원수의 손에서 건져주심을 기뻐합니다.
원수들이 강한 힘으로 다윗을 궁지에 몰아 넣었지만, 하나님의 손으로 다윗을 건져주셨습니다. 다윗은 사울을 피해 거칠고 험한 삶을 살던 시절 자신을 위해 일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회고하고 있습니다.(17,18절) 이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끝까지 악을 악으로 갚지 않은 다윗을 기뻐하셨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강한 손을 의지하자 그를 붙잡아주셨습니다.
2. 보상: 다윗은 하나님의 구원이“내 의를 따라”주신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의롭게 사는 자에게 상을 주시고 그대로 갚아 주십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구원이 “내 의를 따라” “손의 깨끗함을 따라” 주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다윗의 교만을 말한 것이 아닙니다. 다윗은 얼마든지 자신을 죽이고자 하는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자신의 감정에 따라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스스로 자신을 지켰습니다(23절). 이는 다윗이 하나님의 상을 바라며, 주의 말씀에 따라 언약의 삶에 얼마나 충실했는지 보여줍니다.
3. 보응: 다윗은 하나님이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는 분임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신실한자에게는 신실함을 나타내시고, 흠이 없는 자에게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나타내십니다.(25,26절) 하나님은 핍박받고 고통당하는 자를 높이시지만 교만한 자들을 낮추십니다.(27절) 하나님은 완전하신 성품 그대로 우리를 대해 주십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확신했습니다. 그는 깊은 어둠 속에 있었지만 등불을 들고 빛을 비추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어두운 절망의 순간을 소망의 빛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드러나는 다윗의 믿음은 매일의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통해 형성되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의 삶에서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게 되면 위기의 순간 크고 단단한 믿음의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오늘도 빛되신 주님과 동행하며 믿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기를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