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고린도전서] 2026. 6. 28 주일 고전 15장 50~58절 우리는 부활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2026-06-27 17:12:44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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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6월 28일 주일
 본문: 고전 15:50∼58
 제목: 우리는 부활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혈과 육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는 이유?]

부활에 대한 마지막 부분입니다. 부활은 종말론적 완성을 배경으로 합니다. 그 과정의 핵심은 주의 재림입니다. 본문에서 바울은 부활이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지, 그리고 마지막 결론으로 부활 신앙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권면합니다.

1.부활의 과정: 혈과 육으로는 하나님의 나라를 받을 수 없습니다.
바울은 부활의 몸이 필요한 이유를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기 위해서라고 설명합니다. 현재의 몸과 부활의 몸의 차이를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죽음은 변화를 위한 과정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마지막 나팔소리와 함께 강림하실 때, 이미 죽은 자는 부활의 몸을 입을 것이고, 살아서 주님의 영접을 받은 자들은 영원히 썩지 않는 몸으로 변화 될 것입니다.

2. 사망의 승리 : 그리스도께서 죽고 부활하심으로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 부활이 사망을 이길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사망의 무기인 죄를 대속하시고 사망의 권능인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승리는 부활의 생명을 얻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승리가 될 것입니다. 그날이 오면 연약한 육체는 강건해지고, 죽음은 아무런 위력도 발휘하지 못하게 됩니다.

3. 마지막 권면: 부활신앙으로 무장하고 흔들리지 말고 주의 더욱 힘써야 합니다.
성도의 믿음이 흔들리는 것은 죽음을 미끼로 인생을 위협하는 악한 권세 때문입니다. 주님의 재림 이전에는 “사망이 쏘는 것”과 “죄의 권능”이 여전히 강력한 힘으로 성도의 믿음을 흔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부인하는 거짓된 가르침이나 이 세상이 전부인 듯 유혹하는 세상에서 믿음이 흔들리지 말고 맡기신 사명에 더욱 힘써야 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좌절과 시련으로 낙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심으로 이미 이루신 하나님 나라를 기억해야 합니다. 부활은 이미 시작 되었고 이제 그 완성을 향해 달려 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죽음에서 끝나지 않고 부활로 완성되었습니다. 이를 믿는 자도 부활에 이를 수 있습니다. 오늘 십자가의 동참하는 것이 부활을 사는 길입니다. 견고한 부활 신앙으로 주의 일에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수고를 헛되지 않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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