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8월 17일 월요일
본문: 사 28:14∼29
제목: 세상을 경영하는 하나님의 지혜
[오만과 오판이 불러울 파국과 파장은?]
북 이스라엘의 멸망을 보고 교훈 삼아야 할 남 유다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은 애굽과 조약을 맺고 안전을 도모하려고 했습니다. 애굽이 정치적인 후견인이 되어 앗수르의 위협을 막아주리라 자신하였습니다
1. 오만함: 남 유다의 지도자들은 애굽과 조약을 맺고 안심했습니다.
술에 취해 분별력을 잃은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은 애굽과 동맹조약을 맺고 더 이상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여깁니다. 애굽이 앗수르의 위협을 이겨낼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실상은 죽음을 피하려고 죽음과 동맹을 맺은 것입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은 멸망하지 않는다는 성전신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그들의 오만한 태도는 오판을 불러오게 되어 파국을 맞이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향하여 심판을 선언합니다.
2. 저울추: 하나님은 오만한 예루살렘을 정의와 공의로 다루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 그들의 거짓과 속임수의 실체가 다 드러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앗수르를 불러 유다를 징계하실 때, 애굽의 실체를 드러나게 하실 것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헛된 것을 의지했는지 그 실상이 밝혀질 것입니다. 그들이 의지했던 것은 짧은 침상과 좁은 이불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견고한 기촛돌로 인정하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도 그렇게 오만하게 다루실 것입니다.
3. 경영: 하나님의 경영은 기묘하고 그 지혜는 광대하십니다.
농부는 곡물의 종류에 따라 적합한 방법을 택해서 풍성한 수확을 거둡니다. 농부의 지혜로운 계획 속에서 파종부터 결실까지 진행하듯이 하나님도 비교할 수 없는 기묘한 경영과 지혜로 구원을 이루어가십니다. 하나님이 유다를 징계하고 심판하시는 것은 그들을 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라시는 열매를 얻기 위한 과정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내 삶을 빚어가시는 과정에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이루게 하실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자신보다 힘센 사람을 의지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자신을 보호하지 못합니다. 힘센 사람을 의지해서 망하는 길이 아니라 생명을 누려갈 방법은 지혜롭고 선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빚어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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