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사사기] 2026. 9. 10 목요일 삿 5장 1~18절 시대와 관습을 초월한 인생, 승리의 찬가
2026-09-08 16:47:51
오잉꿍또꿍또
조회수   3

 2026년 9월 10일 목요일
 본문: 삿 5:1∼18 
 제목: 시대와 관습을 초월한 인생, 승리의 찬가
[전쟁 승리 후 드보라와 바락의 찬양 내용은?]

전쟁 승리 후에 드보라와 바락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찬양합니다. 하늘에서 강림하셔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어서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고 전쟁에 참여한 지파는 칭찬을, 참여하지 않는 지파는 꾸짖습니다.

1. 주도: 드보라와 바락은 전쟁을 승리로 이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전쟁 승리 후에 드보라와 바락은 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전쟁의 승리는 지도자와 백성들의 협력과 즐거운 헌신으로 이루어냈지만, 주도적으로 이끄신 분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가나안 시스라와의 전쟁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이루신 승리였습니다. 드보라는 군대를 지휘한 바락도, 전쟁에 참여한 지파들은 전쟁의 목격자일 뿐, 승리로 이끄신 분은 하나님이심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2. 증언: 드보라는 하나님이 하신 큰 일을 증언하도록 초대합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 군대장관 시스라의 압제로 인해 고통과 두려움에 빠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때에 드보라를 “이스라엘의 어머니”(7절)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드보라를 사사로 세우시고 그의 지휘와 격려로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드보라는 어미의 마음으로 백성들을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이끌었고, 그들이 전쟁에 참여하여 하나님이 하신 일을 증언하게 했습니다. 그는 시대와 관습을 초월한 지도자로서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의지한 사람이었습니다.

3. 협력: 전쟁에 참여한 지파를 칭찬하고 참여하지 않은 지파를 꾸짖습니다.
민족의 고통에 모든 지파가 다 전쟁에 참여하지는 않았습니다. 에브라임, 베냐민, 므낫세, 스불론, 잇사갈, 납달리 지파는 드보라의 요청에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칭찬을 받기에 합당했습니다. 반면에 단, 아셀, 지파와 요단 동편 르우벤과 갓 지파는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백성으로서 같은 동포들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 마땅했습니다. 드보라는 무관심으로 일관한 그들을 책망했습니다. 

가나안 전쟁의 승리 모델은 연합을 통한 승리였습니다. 피해가 적고 자신들의 안일을 위해 형제의 고통에 침묵한다면 하나님도 그의 고통에 외면하고 침묵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의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무거운 짐을 서로 지고 협력해야 합니다. 어떤 순간에도 감사하며 찬양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