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사사기] 2026. 9. 12 토요일 삿 6장 1~10절 반복되는 악행과 하나님의 징계
2026-09-08 16:51:07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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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본문: 삿 6:1∼10
 제목: 반복되는 악행과 하나님의 징계
[이스라엘의 영적 궁핍과 빈곤의 원인은?]

40년간 평화 이후에 이스라엘은 또 다시 하나님을 배역합니다. 이번에는 미디안의 손에 넘기시고 압제를 받게 하십니다. 압제를 당한 이스라엘은 고통 중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하나님은 한 선지자를 보내셔서 그들의 고통이 하나님에 대한 죄와 불순종의 결과임을 지적하십니다.

1. 배역: 또 다시 배역한 이스라엘을 7년 동안 미디안의 손에 넘기셨습니다.
이스라엘은 또 다시 하나님의 목전에 악을 행했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우상들에게 마음을 빼앗겨서 그 우상들을 섬겼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그들을 미디안의 압제에 넘기시고 7년 동안 고통을 겪게 했습니다. 그들은 미디안을 통해 매우 비참하게 살아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신이라고 믿고 있던 우상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2. 부르짖음:“이에”궁핍함 속에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메뚜기 떼같이 무수히 많은 미디안의 약탈로 큰 괴로움을 당했습니다. 사는 것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그들은 산에 웅덩이와 굴과 산성을 만들어 놓고 피신해서 살아야 했습니다. 그들의 궁핍함이 극심해지자 고통을 호소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배역하고 버린 결과로 그들 스스로 자초한 삶이었습니다. 

3. 반응: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부르짖음에 또 다시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번에는 선지자를 보내셔서 그들을 책망하셨습니다. 선지자는 첫째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출애굽과 가나안을 기업으로 주신 역사를 상기시킵니다. 둘째,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경험한 이스라엘에게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라는 이스라엘과 언약 관계를 상기시킵니다. 마지막 결론적으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겪는 고통의 원인이 죄였고 죄에서 계속 돌이키지 않는다면 더 큰 고통이 계속될 수 밖에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고통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백성들에게 고통을 주실 때가 있습니다. 이는 자신을 돌이키고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고통하는 자기 백성들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힘들고 괴로운 시간이 찾아오면 하나님의 말씀 앞에 가까이 나아가 먼저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죄를 깨우치고 말씀에 순종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고통 가운데 믿음으로 연단 받는 자는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고 회복의 은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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