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9월 11일 금요일
본문: 삿 5:19∼31
제목: 시대와 관습을 초월한 인생, 희망의 노래
[드보라는 하나님의 능력을 어떻게 노래하는가?]
전쟁의 승패가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기손강 전투에서 하나님을 대적한 가나안은 탄식해지만 시스라를 처단한 야엘은 축복을 받습니다. 드보라는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있게 돋움 같게 해달라고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 땅은 40년 동안 평화를 누립니다.
1. 개입: 하나님은 하늘의 별들을 동원하여 땅의 군대와 싸우셨습니다.
시스라의 철 병거 900대가 왜 힘을 발휘하지 못했는지를 설명합니다. 하나님은 드보라와 바락이 땅에서 전쟁하는 동안 하늘에서 땅의 신들과 전쟁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별들을 동원해서 폭우를 내리시고 건기였던 기손강이 강물로 갑자기 범람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철 병거 900대를 무용지물로 만드시고 땅의 전쟁을 승리로 이끄셨습니다.
2. 저주: 메로스 주민들은 저주를 받지만 이방여인 야엘은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사자를 통해 메로스 주민들에게 저주가 선포됩니다. 메로스 주민들은 형제의 고난에 동참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돕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염소”라는 이름의 뜻을 가진 야엘은 도망하는 가나안의 군대 장관 시스라를 “우유”로 달래서 안심시킨 후 그를 잠재우고 처단했습니다. 결국 이스라엘의 어머니 드보라는 승리의 노래를 불렀지만 가나안을 대표하는 시스라의 어머니는 모든 것을 잃고 비통하게 눈물을 흘렸습니다.
3. 기원: 주를 사랑하는 자를 돋는 해처럼 힘있게 해달라고 간구합니다
드보라의 마지막 서원입니다. 여선지자요 사사였던 드보라는 주를 사랑하는 복된 인생이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시스라처럼 멸망을 받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돋는 해처럼 복을 받으며 살게 될 것입니다. 본문에서 “해가 돋음 같다”라는 말은 희망과 승리를 뜻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소망과 승리와 평강을 주십니다. 아무리 거센 비바람도 떠오르는 태양을 막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힘든 세상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의 왕 되심을 인정하고 그를 높혀 드려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에게 힘차게 떠오르는 해처럼 평강과 승리의 기쁨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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