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고린도전서] 2026. 6. 15 월요일 고전 9장 24절 ~ 10장 13절 복음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전력하는 삶
2026-06-10 10:01:34
오잉꿍또꿍또
조회수   10

 2026년 6월 15일 월요일
 본문: 고전 9:24∼10:13
 제목: 복음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전력하는 삶 
 [믿음에 굳게 서서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바울은 자기 권리를 주장하며 우상의 제물을 먹는 사람들을 향한 경고를 이어갑니다. 바울은 운동선수를 예를 들어 절제를 언급합니다. 또한 구약을 예를 들어 구원 받은 이후에 방종하지 않도록 경고합니다.

1. 절제: 바울은 구원 얻은 자들의 자세와 태도에 대해 설명합니다 
바울은 두 가지 운동 경기를 배경으로 자신의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하나는 달리기입니다. 방향 없이 달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다른 하나는 격투기입니다. 이기기를 위해 주먹을 아무렇게나 허공에 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상을 얻기 위해 모든 일을 절제하고 몸을 단련하는 것처럼 썩지 않은 면류관을 얻기 위해 자기 몸을 쳐서 복종하고 절제해야 한다고 고백합니다. 바울은 사명을 이루기 위해 싸워야 할 대상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자기 부정 없이는 복음이 요구하는 사명의 완수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2. 경고: 바울은 구원을 이미 다 이룬 것처럼 교만한 교인들을 경고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예에서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의 예로 관점을 전환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다 함께 구원의 은혜를 경험했지만 그들 중 다수가 방종하다가 광야에서 멸망했습니다. 이처럼 구약의 백성은 신약의 성도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성도들은 구원을 이루어가는 자로서, 결승점에 이르기 까지 신앙의 경주를 멈추지 말고 계속 해야 합니다.

3. 실례: 바울은 실패한 이스라엘을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우상을 만들고, 음행하며, 주님을 시험하고 원망하다가 심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심판하신 것은 본보기로 삼기 위한 것입니다. 비록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도 그들처럼 시험을 만나 넘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넘어진 이유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시험이 어렵거나 힘들었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고 하나님을 불신했기 때문입니다.

구원 이후의 신앙의 여정은 완성을 향해 가는 과정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이미 시작되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우리는 선 줄로 생각하면 넘어질 수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 합니다. 신앙의 경주가 끝날 때가지 믿음을 늘 돌아보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