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이사야] 2026. 7. 29 수요일 사 10장 20~40절 심판 중에도 거두지 않는 긍휼
2026-07-28 17:11:10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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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29일 수요일
 본문: 사 10:20∼34
 제목: 심판 중에도 거두지 않는 긍휼
 [하나님은 불순종한 백성을 어떻게 다루시는가?]

본문은 언약 백성을 위한 구원의 약속과 하나님을 신뢰할 것을 권고 합니다. 하나님은 엄중한 심판을 보이시지만 심판 가운데 회개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에게 구원을 베푸실 것입니다.
 
1. 약속: 하나님은 심판 중에도 당신 백성을 향한 은혜를 거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언약 백성일지라도 공의로 판단하시고 불순종을 심판하십니다(22절). 북 이스라엘이 심판을 받는 중에도 살아남은 자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남은 자에게 임합니다. “이 남은 자”는 새롭게 민족을 이룰 “약속의 싸앗”(창22;17) 입니다. 회개하고 돌아온 자들이 씨가 되어 다시 큰 민족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불순종에도 하나님의 약속은 계속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2. 구원: 하나님은 남 유다를 향한 진노를 거두시고 구원하십니다.
북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은 유다 백성에게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죄로 인해 유다를 징계하시지만, 그들을 향한 사랑을 거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앗수르가 막대기와 몽둥이로 남유다를 칠지라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결국 하나님은 유다를 향한 노를 거두시고 그 노를 앗수르에게 쏟을 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드온 때 미디안을 치셨던 것처럼(삿7:25), 홍해에서 애굽 군대를 몰살시킨 것처럼(출14:26-28) 앗수르의 손에서 그들을 건지겠다고 약속합니다.
 
3. 심판: 하나님은 높아진 앗수르를 멸하시고 낮추십니다.
이사야는 앗수르 군대가 남유다를 침략해 들어와 두려움에 빠져 있을 때, 장대한 가지 앗수르는 꺽이고 베일 것임을 예고합니다. 유다의 성읍들을 흽쓸며 진격하던 앗수르는 아무것도 거칠 것이 없었습니다.거칠 것이 없이 승승장구하던 강력한 앗수르 군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34절) 앞에서는 무너질 것입니다. 높아진 그들을 낮아지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심판 중에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고 긍휼을 베푸시고 사랑을 거두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재앙이 아니라 소망이요, 평안입니다.(렘29:11) 그러므로 위기의 순간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주를 진실하게 의지해야 합니다. 주님은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도 능히 이겨 나가게 하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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