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이사야] 2026. 7. 30 목요일 사11장 1~16절 이땅에 오실 평화의 왕
2026-07-28 17:12:12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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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30일 목요일
 본문: 사 11:1∼16
 제목: 이땅에 오실 평화의 왕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메시야가 통치하심으로 온 세상에 정의와 평화가 이루어지고 이스라엘 뿐 아니라 열방을 회복하실 것을 예고합니다.
 
1. 이새의 줄기: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왕을 보내십니다.
이사야는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날것이라고 선포합니다. 이것은 메시아 탄생에 대한 예언입니다. “한 싹”은 메시아를 가리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왕은 다윗왕가가 실패한 과정을 따르지 않고, 세상 권세나 주변 나라의 도움에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으로 통치할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공의와 정직과 성실로 통치할 것입니다.

2. 메시야 통치: 메시야의 통치로 온 땅에 평화가 도래합니다
이 땅에 오셔서 메시아가 통치함으로 모든 피조물이 평화와 안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창조의 조화가 세워지고 적대적인 모든 관계가 완전히 제거될 것입니다. 생명있는 모든 것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찰 것입니다. 이 땅에 평화의 왕으로 오시는 메시야는 이스라엘 백성만이 아니라 모든 나라의 왕이십니다. 그는 바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입니다. 

3. 제2의 출애굽: 열방에 흩어진 남은 백성을 다시 회복하십니다.
메시아는 장차 “남은 자”를 불러모으십니다. 메시아가 통치가 임하는 날, 증오와 적개심은 사라질 것입니다. 흩어진 이스라엘과 유다를 하나로 회복하시고 모든 질투와 반목과 막힌 담을 허물고 화복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남은 자들이 돌아올 큰 길을 예비하시며 출애굽과 같은 놀라운 구원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윗과 이새의 줄기에서 메시아가 탄생하심으로 그의 나라를 세우시고 다스리신다는 언약을 맺었습니다. 다윗과 맺은 언약은 이새의 뿌리에 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는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완성될 것입니다. 우리는 완성될 주님의 나라를 바라보면서 이 세상이 더 이상 미움과 증오와 다툼이 없는 주님이 통치하는 평화의 공동체가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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