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7월 31일 금요일
본문: 사 12:1∼6
제목: 구원의 은혜를 찬양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극히 아름다운 일에 대한 반응은?]
본문은 죄의 징계로 흩어진 자들이 다시 돌아와서 부를 감사와 찬양입니다. 찬송의 제목은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며, 노래시며 구원자”라는 것입니다.
1. 감사: 구원의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그날”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때를 가리킵니다. 남은 백성이 귀환하여 주님을 찬송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완고한 불순종에 크게 진노하셨지만 징벌의 시간이 지나고 난 후 상처를 싸매십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백성을 죄에서 돌이키기 위한 방편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인정하며 겸손히 죄를 회개하는 자를 반드시 회복하십니다.
2. 기쁨: 구원의 은혜를 기뻐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힘이 되시고 노래와 구원이 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의 우물이 되십니다. 우물은 목이 마르고 갈한 자에게 생수가 됩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우물에서 기쁨으로 물을 마시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마르지 않는 샘물이 되셔서 그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실 것입니다. 이 약속은 생수의 근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성취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누구나 와서 마실 수 있는 영원한 생명수 샘물이 되어 주셨습니다.(요7:37,38)
3. 찬송: 하님의 행하신 극히 아름다운 일을 찬송해야 합니다.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을 “극히 아름다운 일”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최고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은 하나님이 행하신 지극히 아름다운 일입니다. 이에 구원받은 백성이 하나님께 보일 반응은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 행하신 일을 선포하며” “찬송”하는 것입니다. 구원받았다는 이 귀한 일로 우리는 평생 감사, 평생 기뻐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그토록 기다리고 갈망했던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나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날마다 기쁨으로 구원의 은혜를 누리며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해야 합니다.

댓글